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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로베니아는 유럽에서도 발칸반도 북서부에 있는 작은 나라다. 인구는 한국 충남 인구와 비슷하고,
면적은 한국의 1/5 정도, 수도는 슬로베니아어로 '사랑스러운'이란 뜻을 지닌 류블랴나(Ljubljana).
본 전시는 ‘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’라는 주제로 같은 해 겨울과 여름,
슬로베니아를 두 차례 방문했던 시점과 그 이후를 담고 있다.
이 작고 낯선 나라에게서 받았던 위로를 나누고 싶었고,
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행복과 이상을 위해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고 있다.
방황했던 시간 속에서 삶을 다시 사랑하게 된 순간들을 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란다.
EXHIBITION HISTORY
2018
2020
2024
OTHER WORK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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